[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제26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1학기 방역과 학사 운영방안 시행 세부 사항, 학교 현장 부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조사 실시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방역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 대상‧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교육부·교육청‧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새 학기 준비를 위해 각 시·도교육청 별로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하게 공급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정부의 방역·의료 대응체계 전환에 맞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을 마련했다”며 “교육부와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과 준비를 지원하고,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교육부는 이날 시·도교육청과의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에 이어 다음주 전국 교육장 영상회의, 교장단 회의를 이어가는 등 새 학기 학사 운영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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