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목포대 등 10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목포대는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음에 따라 올해도 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의 최대 지원기간은 5년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다음 해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계적 맞춤형 진로지도 서비스와 학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이 연계된 학사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관계기관들과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동오 목포대 인재개발원장은 “목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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