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제11대 경남정보대 총장 취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4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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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일한 전문대학, 완전히 다른대학’으로 거듭날 것"
김대식 경남정보대 신임총장이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김대식 경남정보대 신임총장이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제11대 총장에 김대식 박사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총장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들이 어려운 엄중한 시기, 큰 책임을 맡았다”며 “개혁과 혁신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유일한 전문대학, 완전히 다른대학’으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또한 분명하고도 실현 가능한 미래비전을 담는 ‘NEW KIT’로의 대전환을 제안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대학본부 조직 슬림화, 정책 추진 부서장 권한 증대, 성과보상시스템 구축, 교직원 소통창구 ‘투톡데이(Tuesday`s talk)’ 운영, 임기 내 100억 동서학원 발전기금 유치 등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김 신임 총장은 경남정보대를 졸업하고 한양대와 일본 교토 오타니대에서 각각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정보대 교수로 부임한 뒤 동서대 교수,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동서대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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