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전국 시·도교육장 영상회의 주재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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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새학기 방역‧학사 준비상황 점검 및 현장 지원방안 논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새 학기 코로나19 방역과 학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장 영상회의를 주재한다.


유 부총리는 회의에서 지난 7일 발표한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 및 시·도교육청별 계획에 따른 각 교육지원청의 새 학기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차질 없는 개학 준비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과 교직원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도구(키트)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학교 자체조사 부담을 덜면서도 학교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개학 전후 4주간 운영되는 집중방역기간 동안 학교와 학원, 비인가시설 등 여러 교육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도 요청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무증상, 경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오미크론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위기 상황인 만큼 학교 전체가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확실히 전환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 모두를 지키기 위해 교육청이 중심이 돼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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