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학 안전관리 체계 및 신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국립대학의 안전관리체계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해양대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국립대학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상황과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신축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유 부총리는 특히 실습 선박을 운영하는 해양 대학의 특수성을 감안해 실습선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에 따른 대응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을 위해 각 대학에 안전·보건과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을 안내하고, 지난 1월부터 1억 원 이상 학교 공사현장 3064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유 부총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국립대학들은 안전관리체계 및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부는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중대재해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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