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추신영 교수, 한국재산법학회 11대 회장 선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8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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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년 임기…“학문후속세대 견인, 부동산 정책 제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추신영(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재산법학회 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3월부터 1년이다.


추 교수는 경상국립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에서 공부했다. 민법 교수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민사소송법과 민사집행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로스쿨 출범시 법무부 주도의 변호사시험 문제를 개발하는 테스크포스팀에 참여하는 등 로스쿨 제도의 정착에도 크게 기여했다.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등의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학내에서는 학생지도센터장 등의 주요 보직도 지냈다.


추 교수는 “중요한 시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큰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돕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신진학자를 발굴하여 학문후속세대를 견인하고 후원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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