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8일, 14~15일 두 차례…70여개 기업 참여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박람회를 연다.
경희대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오는 3월 7~8일, 3월 14~15일 두 차례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경희대에 따르면 채용박람회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부·대학원 학생은 물론 졸업생이나 수료생, 졸업예정자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경희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홈페이지에 준비된 접속 버튼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메타버스 공간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경희대 공식 캐릭터인 쿠옹이 맞이하는 로비에 들어선다. 이후 박람회장에 들어가면 삼성과 LG, 포스코, 현대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70여개 부스가 이들을 기다린다.
학생들은 오프라인 박람회와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움직여 본인이 원하는 상담부스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부스 안에서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가 상담한다.
상담도 오프라인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며, 설명회와 질의응답 등도 준비돼 있다. 채용박람회를 위한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채용박람회는 경희대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8개 대학 연합으로 열린다..
박재홍 미래혁신원 단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업시장의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생들과 참가 기업에 관심 있는 구성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혁신원도 지난 잡 페스티벌의 경험을 살려 채용박람회를 위해 역량을 집중했으므로, 관심 있는 구성원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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