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금오공대 교수회장, 국교련 상임회장 선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8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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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1년 임기수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는 김상호(사진) 교수회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 제25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금오공대에 따르면 국교련은 지난 18일 진행된 제10차 국교련 회장단회의에서 김상호 금오공대 교수회장을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김상호 신임 상임회장은 “회원교들과 고등교육 생태계의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교련의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가도 대학의 자율권 보장과 고등교육 재정확충의 책무를 이행할 것을 더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특히 국가교육위원회 활동 참여와 국립대학법 제정, 국·공립대학교원 보수체계 정상화 등 기존 과제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국·공립대학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동의와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회장은 포스텍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1996년에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금오공대 교수회장과 대학평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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