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2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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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지도, 취업역량 강화 지원
대구대 단과대학 취업주간데이 행사 전경.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단과대학 취업주간데이 행사 전경.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거점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와 취업지원을 일원화하고 학생·졸업생, 지역청년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중 거점형 운영대학은 재적생 7000명 이상인 대형대학 가운데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지원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대학 위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앞으로 사업 성과 평가 인센티브 1년을 포함해 최대 6년간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진로취업서비스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매년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대학생과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 지도와 취·창업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대는 2016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수행하면서 3차례에 걸쳐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인센티브(1년)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정석연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기업 간 일자리 매칭기능을 강화해 대학 취업률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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