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6년 연속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2 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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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희망 학생 20명 선발…학생 1인당 850만원 지원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국 빅데이터기반 경영시스템 실무자 양성과정 2기 연수과정이다. 어학·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600시간 진행한 후 미국 취업 컨소시엄 기업체를 통해 미국취업으로 연계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미국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졸업생 중 20명을 선발해 학생 1인당 정부지원금 약 700만원, 운영기관 대응투자금 150만원으로 총 8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생 모집은 3월부터 시작한다.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 참여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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