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제127학군단, 학군사관 60기 임관식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강원대학교 제127학생군사교육단은 ‘학군사관 60기 임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소위로 임관하는 육군 53명, 해병대 3명 등 신임장교 56명은 오는 11일부터 각 병과학교에 입교,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뒤 각급 부대에 배치돼 소대장 및 참모장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헌영 총장은 “오늘 장교로 임관하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젊은 리더로서 투철한 애국심과 명예, 충성심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선봉이 될 인재들”이라며 “강원대 동문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과 군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부여된 소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대 제127학군단은 지난 1965년 창설된 이래 현재까지 총 3495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정예 장교 양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전남대, 교사임용 304명 합격…거점국립대 3년 연속 최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2022학년도 교사임용시헝메서 304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3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8일 전남대에 따르면 수학 25명을 비롯해 사범대학 16개 전공에서 238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또 상담 23명 등 교육대학원과 일반교직에서도 66명이 합격했다.
특히 교원시험은 재수가 일반화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음에도 학부 졸업과 동시에 합격한 학생이 57명이나 돼 교수들의 지도역량을 바탕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회수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 교직개설 학과의 교수, 직원, 학생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당당하고 자유로운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S등급
충남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2021년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따라 충남대는 지난해 예산에서 26% 증가한 4억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오는 4월 학부 졸업생 20명, 석·박사 졸업생 5명을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 인력으로 선발해 2차년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종율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발전시키고, 충청권역 참여 대학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학과 지역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공공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는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청년기술마케터 ▲긴업파견전문인력 등 2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대, 제2본관 ‘역사관’으로 재단장
충북대학교 N19동(구 제2본관)이 충북대 역사관으로 재탄생했다.
8일 충북대에 따르면 N19동은 지난 1956년 준공된 이래 제2본관, 법학전문대학원, 보육교사보육원 등으로 활용됐으며, 지난 2019년 건물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아 철거 위기에 놓였다. 충북대는 건물을 보존·활용키로 결정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강 공사 추진, 건축물 활용도 제고를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수립해 왔다.
충북대는 건물 1층을 역사관과 아카이브열람실, 북카페, BK라운지 등으로, 2층을 회의실, 세미나실, 첨단강의실, 휴게실 등으로 마련해 70여년의 대학 역사는 물론 학생들의 편의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수갑 총장은 “긴 세월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역사관처럼 힘든 시기이지만 묵묵히 맡은 자리, 맡은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인하대-지멘스,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
인하대학교는 8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고급 R&D 인력 양성과 융합공학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하대와 지멘스는 협약에 따라 공학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선도적인 통합 3D CAD/CAM 소프트웨어 ‘NX’와 전산응용해석및 테스트 솔루션인 ‘Simcenter’ 등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활용 교과와 특강교육을 정기적으로 공동 운영한다.
조명우 총장은 “학생들이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우수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일대, 산불피해 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경일대학교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과 동해시의 산불 피해와 관련해 해당 지역 출신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경일대는 또한 모금운동을 통해 성금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키트 제공, 복구현장 봉사활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해당지역의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해 정도를 파악해 교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우선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정현태 총장은 “경북·강원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현재 우리 학생들의 피해 상황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며 “산불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이어서 성금기부, 생필품 지원, 복구지원 활동 등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서울대, 우크라이나 국민 위한 캠퍼스 모금·헌혈 활동
남서울대학교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 모금과 헌혈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모금은 교내동아리 청소년적십자(RCY) 제안으로 시작됐다.
남서울대는 사회봉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RCY의 모금활동을 지원하기로 하고 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모금계좌를 안내하고 모금참여를 사회봉사 활동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전체 구성원의 모금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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