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스포츠단,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김천대는 스포츠단이 지난 14일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유소년 학생들의 사교육(영어교육, 체육부문) 부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놀거리 부족으로 상대적 교육복지가 축소됨에 따라 무료 영어 축구교실 등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관대, 2023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 연다
성균관대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2023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이번 지원전략설명회는 2023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전형 전체를 아우르는 입학설명회로, 수시‧정시모집 전형 안내, 모집단위 소개,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안내책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수험생과 학부모들께서 금년도 우리대학 수시·정시모집 지원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는 논술우수전형에서 의예과 모집단위 선발을 실시하는 등 우리대학 입학전형에서의 변화들이 많은 만큼 수험생들이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학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skku.edu)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 15년 연속 산·학·관 커플링사업 선정
원광대는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이 2008년부터 15년 연속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가 식품기업과 대학 간 협력으로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식품 관련 기업에 우수인력을 지원하고, 도내 대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성과 창조성, 인성이 함양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뤄진다.
사업단장인 김회경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사업단 구성원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면서 도내 식품기업에서 원하는 우수한 인력 양성과 더불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하대, ‘신규 교과목 제안 공모전’ 열어
인하대는 미래교육혁신단이 주관한 ‘제1회 신규 교과목 제안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새로운 교과목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15주간의 수업계획서를 포함한 기획안을 전공과목과 교양과목별로 제출해 구체적인 수업방향을 제시했다. 심사는 학과별 전공역량과 자율책임, 지식활용, 의사소통, 공감협동, 창의사고, 글로벌 등 인하대의 6대 핵심역량과 수업계획의 창의성, 적합성, 체계성, 일관성을 기준으로 해 이뤄졌다.
이번 공모전에 도전한 43명 학생 중 6명 학생이 수상했으며, 1등 상인 ‘인하상’을 수상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진원 씨와 경영학과 김지수 씨는 각각 ‘헬스커뮤니케이션’과 ‘젠더로 보는 미디어콘텐츠’ 수업을 제안했다.
최기영 미래교육혁신단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제출된 모든 제안서는 해당 학과에 공유해 검토될 예정이고, 검토 후 일부 과목이 실제로 개설될 가능성도 있다”며 “학생들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과목 개발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UI 체계화 구축 사업’ 정책설명회
충남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향후 100년을 위한 대학 정체성 확립을 위해 ‘UI 체계화 구축 사업’을 주제로 2022년 제1회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남상우 기획2부처장이 충남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의 목표와 콘셉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엠블럼(심볼)과 커뮤니케이션 마크,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성공적인 UI 구축을 위해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개된 엠블럼은 충남대가 그동안 사용해온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되 수용자의 즉각적 인지를 위해 대학명을 표시했으며, 커뮤니케이션 마크는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인재 양성’, ‘소통과 성장’이라는 대학의 역할과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또한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은 숫자 70을 표현하는데 있어 주로 사용되던 푸른색 색상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이 적용된 디자인 안을 선보였으며, 캐릭터는 대학의 상징인 백마를 친근하게 형상화해 굿즈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발표된 ‘개교 70주년 신규 UI’는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충남대 개교70주년위원회가 의견을 수렴해 확정지을 예정이다.
군산대, 법정문화도시 선정 위한 군산문화도시사업 추진
군산대는 산학협력단이 군산시 문화도시사업 추진을 위한 군산문화도시센터를 운영한다.
15일 군산대에 따르면 군산시는 2022년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 실행을 위해 지난 2월 공모평가를 통해 군산대 산학협력단을 군산문화도시센터의 위탁운영사로 선정했다.
군산시는 지난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도시사업의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산문화도시센터는 군산시민·군산시와 함께 문화공유대학, 동네문화추적단, 동네문화카페, 공감리빙랩, 문화공유원탁, 문화공유포럼 등 세부사업을 실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박성신 군산문화도시센터장(군산대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교수)은 “군산문화도시센터가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과 군산시민의 문화적 삶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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