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대학‧기업‧혁신기관, 강원 RIS사업 성공 유치 위해 업무협약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7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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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15개대‧혁신기관‧기업 참여
정밀의료·디지털헬스케어·스마트수소에너지 핵심분야 선정
16일 '강원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한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16일 '강원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한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 지역 15개 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강원 지역혁신사업(RIS) 성공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대는 16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강원지역 혁신사업(강원 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해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 RIS사업에는 강원대 등 강원도내 15개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 기업이 참여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향후 5년간 2145억 원(국비 1500억 원, 지방비 645억 원)을 지원받는다.


강원 RIS사업은 강원대가 총괄대학을 맡으며, 강원도 중장기 발전계획과 강원도 지역산업 진흥계획 등 강원지역 미래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분석과 지역내 기업체 수요조사, 참여대학 역량 분석을 통해 ▲정밀의료(중심대학 강원대) ▲디지털헬스케어(중심대학 연세대 미래캠퍼스) ▲스마트수소에너지(중심대학 강릉원주대)를 각각 핵심분야로 선정했다.


강원 RIS사업 지자체와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에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경동대, 상지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춘천교대, 한라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등 강원도내 15개 대학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학교육혁신 및 지역혁신 인재 양성 ▲지역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지역밀착(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또한 강원 RIS사업 총괄대학과 기업 간 업무협약에는 총괄대학인 강원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더존비즈온 등 30개 지역혁신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대와 참여기관·기업들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취업·창업, 현장실습, 인턴십 등 공동지원 ▲장비, 시설 등 물적자원 공동활용 ▲인력 교류 및 학술·산업동향 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 연구협력 ▲산학협력을 위한 협의체 또는 교류회의 구성과 운영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강원도와 지역 대학의 협력을 통해 강원RIS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과 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지자체, 혁신기관, 기업, 주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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