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인생 2모작을 위해 개설된 인천재능대학교 미래창업학부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21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인천재능대는 지난해 6월 연간 10억 원이 지원되는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에 선정돼 미래창업학부 3개 학과 신입생 149명을 선발했다.
이어 지난 2일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미래창업학부는 복지케어과(사회복지경영전공, 아동보육상담전공), 외식조리창업과, 마케팅빅데이터과(온라인마케팅전공, 빅데이터활용전공) 등 3개 학과, 5개 전공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성인학습자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미리 가 본 대학’ 프로그램, 전공별 튜터 1대 1 학습 지원, 지도교수의 집중 멘토링 등도 운영 중이다.
또한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상황을 감안해 대면·비대면 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 학습자 친화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정현 성인학습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대세로 자리 잡은 온라인마케팅과 빅데이터마케팅 관련 기술의 재교육이 필요한 재직자와 경력단절여성, 인생 2모작이 필요한 퇴직(예정)자라면 인천재능대 미래창업학부 교육지원시스템을 믿고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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