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공유존 구축, 제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는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인공지능혁신공유존을 구축하고, 현판 제막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에 선정된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인공지능(AI) 교육체제 혁신과 공유를 바탕으로 AI 전문인력과 AI+X를 통한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혁신공유존을 구축했다. 사업단은 호암관 1, 2층에 AI 하이브리드 첨단 강의실과 PBL(프로젝트 수업) 강의실, AI 첨단 실습실, AI 서버실을 조성했으며, 이는 2022년 1학기 학사 운영에 적용된다.
인공지능혁신공유존의 하이브리드 첨단 강의실은 융합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블렌디드 러닝’시스템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특히 교수자 교탁과 프롬프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학습자, 교수자가 양방향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천장에 위치한 흡음 마이크를 통해 학생들이 유무선 마이크 없이 질의응답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으며, AI 기반의 추적 카메라가 교수자와 학습자를 구분하고 추적해 온라인 학습자에게 실시간으로 대면강의를 송출할 수 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통이 어려워짐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혁신공유존과 같이 다채로운 극복 방안이 마련되면서 AI 교육과 대학 간 공유에 필요한 강의콘텐츠의 품질 강화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국조직학회·한국행정개혁학회, 특별기획세미나 연다
한성대는 한국조직학회와 한국행정개혁학회가 ‘새 정부의 정부 조직개편과 운영과제’를 주제로 특별기획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한성대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새 정부의 정부조직개편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장면은 유튜브(https://youtu.be/ry3g9SN4gis)를 통해 생중계된다.
세미나 제1회의에서는 박광국 가톨릭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근세 성균관대 교수의 정부조직개편의 이론과 과제와 조문석·김은주 한성대 교수의 새 정부 조직개편 방안 연구: 미래·개혁·실용·안전·통합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기능과 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제2회의에서는 이환범 영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고길곤 서울대 교수의 통계청 미래발전을 위한 조직설계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된다.
한국해양대, HMM과 '미래 선박분야 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대는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 HMM과 미래 선박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HMM은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 가입, 발전기금을 포함해 2억 원을 대학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친환경·디지털선박과 같은 미래선박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기구다. 2022학년도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해운인력 양성 산실인 한국해양대와 해운분야 IT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돼 뜻 깊다”며 “전문인력이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스트 기후변화아카데미, 제5기 입학식...발전기금도 기탁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는 기후변화아카데미(GCCA)가 지난 23일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집 대외부총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기후변화에 대한 담론들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입학식에서는 졸업생 서옥남 한바다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1000만 원에 대한 기탁식도 열렸다. 기부금은 GIST 기후변화아카데미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 대표이사는 “GIST 기후변화아카데미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해나갈 혁신의 브랜드로 비상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대, 2022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 이공분야 20개 과제 선정
동아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이공분야)에 20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개인기초연구사업은 대학 이공분야 교원과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 기초연구 능력을 높이고 리더 연구자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의 연구기회 확대와 조기 연구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는 중견연구 12개 과제와 우수신진연구 3개 과제, 세종과학펠로우십 1개 과제, 생애첫연구 4개 과제 등 20개 과제에 선정돼 74억4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 결과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구현장에서 노력해주신 연구자들이 거둔 값진 성과”라며 “대학은 물론 지역의 기초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광대 전인엽 교수팀, SCIE급 저널에 연구논문 게재
원광대는 창의공과대학 화학융합공학과 전인엽 교수 연구팀 연구논문이 SCIE급 저널인 Journal of Polymer Research에 게재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화학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김민희(사진)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의 물성 향상에 관해 ‘강화된 저밀도 폴리에틸렌을 위한 네오헥센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를 주제로 이뤄졌으며, 네오헥센으로 기능화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 제조와 이를 첨가제로 활용해 LDPE의 물성 향상을 연구했다.
원광대는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기계화학적 공정을 통해 우수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 첨가제를 저렴하게 대량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 이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가 PE, PP, PVC, ABS 등 다양한 고분자의 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 첨가제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원대 김시환 교직원, 교육부 장관 표창
목원대는 24일 입학관리과 김시환 교직원이 대학 입학업무 발전 유공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김씨는 수험생의 입시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교 방문시 입학전형 상담과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씨는 “대학의 신입생 모집 업무가 학령인구 감소로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라며 “창의적인 입학홍보를 통해 우수한 학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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