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 DC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덕여대는 드림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2022 DC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심사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대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2가지 트랙으로 나눠 트랙1은 청년창업 중심, 트랙2는 지역연계를 중심으로 창업팀을 모집했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44개팀이 참가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18개팀이 본선심사에 올랐다. 최종 8개팀이 선발됐으며, 각 팀에게는 6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무료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아티스트 협업 인테리어 소품 판매플랫폼 타레웍스를 개발 진행하고 있는 퍼플듀드가 수상했으며,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상반기 중 런칭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창업팀들은 지난 1일 협약을 체결했으며, 동덕여대 캠퍼스타운이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에 이달 중 입주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융합기술사업화 인력양성사업 'S등급'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MOT) 2021년도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4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사업 첫해인 지난 2020년 연차평가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연차평가에서도 유일한 S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가장 많은 사업비인 4억4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MOT 사업은 융합기술사업화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7개대가 있다. 지난 2020년 일반대학원 4개가 경상국립대와 경북대, 전북대, 충북대 등 국가거점국립대에 신설돼 운영되고 있다.
전정환 MOT 사업단장은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표면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기술경영학과의 질적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경남도 주력산업분야에서 디지털전환 기술사업화 인력을 양성해 경남도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동남권 최고의 기술경영학과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부경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교육기관 지정
부경대가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수상구조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4일 부경대에 따르면 부산에서 부경대가 지정된 것을 비롯해 전국 7개 기관·단체가 이번 신규 지정됐으며, 현재 수상구조사 교육기관으로 전국 50여개 기관·단체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수상구조사는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자격제도로, 수상구조사가 되려면 지정기관 또는 단체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부경대는 수상레저안전교육관 등 주요 시설을 비롯해 응급처치·수상구조 관련 장비·강사 등 기준을 갖춰 수상구조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부경대 체육진흥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제대 농구동아리 ‘새재’ 출신 졸업생들, 대학발전기금 '쾌척'
인제대는 농구동아리 ‘새재’ 출신 졸업생 이기성(수학과 89), 구명진(통계학과 90), 김남균(수학과 91) 씨가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4일 밝혔다.
인제대에 따르면 이들은 학창시절 추억을 남겨준 대학의 발전과 농구동아리 새재 후배들의 꿈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음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씨는 “대학 졸업 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새재 졸업생은 학생들과 꾸준히 운동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후배들이 동아리생활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대학생활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인제대 농구동아리 새재는 지난 1986년 설립됐으며, 선후배 간 함께 운동하며 응원하는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다. 또한 이씨는 롯데건설 대구 C/S센터장, 구씨는 의료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원크린 대표, 김씨는 인제대 창업보육센터 1기로 기업교육 전문회사 이엔아이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전북대 GTEP사업단, 산업부 장관상 등 수상
전북대는 김민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이 지역 수출업무 지원과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GTEP사업단 무역학과 박진식씨는 산자부 장관 표창을, 중어중문학과 박혜본씨는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무역학과 김성희·신민경·박진식·이채린·조소현·한용수씨, 스페인중남미학과 박현우씨 등 7명은 산자부 장관 명의의 ‘글로벌 무역전문가’인증을 획득했다.
김민호 단장(무역학과 교수)은 “우리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기업 수출 지원활동에 임해줬기에 사업단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올해 16기 36명 학생들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15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과 국내외 수출마케팅활동, 전자상거래 교육 등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극동대 한국어교육센터,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확대
극동대는 4일 한국어교육센터가 유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학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경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극동대에 따르면 한국어교육센터는 최근 급수에 따른 듣기와 쓰기, 읽기, 말하기시험을 실시했으며, 결과에 따라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극동대는 외국인 거주비율이 매우 높은 음성군의 인구학적 특성을 감안할 때,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위한 지역연계활동과 음성군과 네트워크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옥 대외협력처장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입학식과 수료식·연합오리엔테이션, 문화체험, 진로 안내와 심리상담 등을 통해 어학연수생들에게 한국어뿐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와 사회적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대, 우크라이나 유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동서대는 우크라이나 국적의 유학생과 입국 예정 학생을 돕기 위해 1년간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 4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학기부터 장학수혜를 받게 되는 우크라이나 학생은 인터내셔널 컬리지 게임전공 이조토브 막심씨와 보드나 디아나 아나스타샤씨다. 2학기에 우크라이나에서 동서대로 유학 예정인 2명의 학생에게도 동일 조건의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막심씨는 “모든 도움과 배려에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현재 전쟁상황 중에 우크라이나에 계신 부모님도 이 소식을 듣고 놀라셨고, 동서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고 말했다.
장제국 총장은 “타국에서 전쟁의 아픔을 함께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학생들에게 학업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최선의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서대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학생은 5명으로, 3명은 정부 초청 장학생(어학과정)으로 학비·생활비 등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올해 수혜대상 4명은 앞으로 1년동안 동서대가 마련한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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