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미크론 대응 1학기 대학 학사·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5일 제5차 대학 교육회복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학내밀집도를 일시 조정하는 비상계획(업무연속성계획) 운영, 기숙사·공동거주시설 집중 방역 등 3월 개강 이후 대학의 오미크론 대응조치와 방역 현황 및 학사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향후 단계적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학사운영 정상화를 준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습결손 및 심리·정서 회복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기나긴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학사 정상화와 함께 코로나19로 누적된 학습결손 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방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코로나19 이후의 온전한 대학 일상회복에 대비하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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