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학생 성공 지원하는 전문대 대표 취·창업 프로그램②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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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신산업 분야 수요에 맞춘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설계부터 성공적인 취·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대학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① 경기과기대, 경복대, 계원예술대
② 대림대, 삼육보건대, 서울예대
③ 서일대, 수원여대, 신성대
④ 아주자동차대, 연암공대, 연암대
⑤ 영남이공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전, 한국영상대



대림대, 취업 경쟁력 확보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대림대는 학생들의 취업성공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대기업을 비롯한 모든 기업의 실무기초역량으로 평가받는 컴퓨터 관련 기초역량자격증 교육과 전공분야 국가기술, 전문자격 또는 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공역량자격증 교육 등이 있다.


대림대가 추구하는 실천형(Active), 문제해결형(Creative), 협업형(Ethical) 인재가 되기 위해 학생 스스로 경력개발을 설계하고, 참여하는 역량개발 비교과 통합프로그램인 ‘BeACE’도 주목할 만하다. 프로그램에는 매년 5천명 이상이 참여해 학점을 취득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 혜택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외에도 대림대는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설정에 체계적으로 도움을 주는 저학년 대상 진로캠프, 취업동향·트렌드 특강과 취업전략 수립에 참여하는 고학년 대상의 취업캠프, 학생 개인별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을 지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입사지원서·면접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학과별 교수의 지도로 학생 스스로 취업 목표기업을 탐색하고 필요한 역량을 준비해 나가는 잡스터디(Job Study) 동아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취업 연계 활성화와 취업률·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약정형 협약기업 발굴로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취업 약정형 협약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현장실습과 취업 등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학과별 취업약정형 협약반을 운영한다.



삼육보건대, 학생 성공 지원하는 진로·취업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마련


삼육보건대는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쌓아온 경험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올해도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결·경력개발을 도와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기업들의 인재상과 채용을 이해하기 위한 콘텐츠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별 채용 전략 수립과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고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육보건대는 전문상담사와의 다양한 정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스킬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삼육보건대는 이를 위해 채용환경 변화와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취업·진로특강을 대학 ACE 경력마일리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했다.


이준혁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삼육보건대는 ACE 진심 인재 양성과 6대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역량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과정을 병행하면서 스스로 부족한 역량을 개발하고 보완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예대, 학생 예술창업 지원으로 ESG경영 실천


서울예대는 취창업지원센터 주최 ‘아트벤처 공모전’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예술창업팀들을 선발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한층 더 강화, 실천하고 있다.


아트벤처 공모전은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내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로 2021학년도까지 10회 열렸다. 특히 최근 개최된 9, 10회 대회에서는 공연폐기물을 재활용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큐빅 팀(연극전공)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친환경 예술품 굿즈를 제작하는 플래쉬 팀(한국음악전공)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 창업팀에게는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인큐베이팅룸, 시제품 제작지원비, 전공교수 멘토링 등 초기창업패키지를 제공하고 1년동안 콘텐츠 사업화 지원 및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열악한 예술분야 청년창업 기업이 모범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고주원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4차 산업혁명을 사회전반으로 더 확장시켜 기술창업 위주의 청년창업 시장에서 문화예술창업으로 변화되고 있다. 서울예대는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술과 기술, 사업의 결합으로 친환경,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기반 사업 등의 학생창업을 지원해 문화예술 산업현장 트랜드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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