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영남이공대, 경복대, 서일대, 용인예술과학대, 충남도립대, 대구보건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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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현역위주 교수진으로 실무형 인재 육성


(왼쪽부터)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양혜란 교수, 안근범 교수, 이기린 교수.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왼쪽부터)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양혜란 교수, 안근범 교수, 이기린 교수.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모델테이너과가 패션모델분야 현역위주의 교수진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모델테이너과는 패션산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패션모델계를 이끌어 가는 패션모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이기린 교수, 앙혜란 교수, 안근범 교수 등을 임용했다.


이 교수는 제1회 한국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데뷔했다. 명품 패션쇼와 광고·잡지화보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수도권 대학에서 강의했다.


안 교수는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이사와 아나피치 아카데미 이사를 맡고 있으며 동덕여대, 대경대, 계명대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국내 패션쇼 등 주요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모델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양 교수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테이너로, 글로벌 패션모델과 광고모델은 물론 브랜드 딘트의 전속모델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장 중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다양한 모델업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넥스트도어와 공동연구 협약


지난달 30일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교수들과 넥스트도어 관계자들이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지난달 30일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교수들과 넥스트도어 관계자들이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학교는 아동상담보육과가 지난달 30일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넥스트도어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도어는 인공지능 엔진 MindTrip을 개발해 의료 및 교육 관련 인공지능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특히 영유아의 객관적인 발달상태 측정을 통해 개인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가장 적합한 콘텐츠 및 용품을 추천하는 ‘AI기반 영유아 성장발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아동상담보육과는 재학생들에게 4차 산업기술인 인공지능 분야를 교육과정에 접목해 예비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설 영유아교육원을 통한 현직교사 및 원장 교육에 접목시킨 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영유아 발달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데이터가 축적되고 관련 교육과정이 완성되면 가칭 AI아동발달진단평가사와 같은 자체 자격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가 융합된 영유아 발달 및 심리 관련 데이터 해석분야 등 진로 다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 겸 영유아교육원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첨단기술인 인공지능분야 학문을 접목시켜 학생 개개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타 대학과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을 다양하게 전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 넥스트도어와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산학협력 비즈니스모델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일대, ‘메타버시티’ 구축 협력체계 강화


김영철(왼쪽) 서일대 총장과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김영철(왼쪽) 서일대 총장과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KT 엔터프라이즈,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등 56개 기관과 메타버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메타버시티는 메타버스(Metaverse)와 대학(University)을 합친 합성어로, 서일대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AI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 기관과 공동연구, 실감형 콘텐츠 공동제작, 아바타를 활용한 학생상담 등에 나선다.


또한 서일대는 메타버시티를 기반으로 대학 본부, 학과, 학생회, 동아리의 온라인 회의 운영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등을 진행해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영철 총장은 “비대면 소통 지원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참여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인예술과학대,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과정 교육 운영기관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용인예술과학대가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양성과정에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용인예술과학대에 따르면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이 과정은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기업의 경영안정, 성장지원을 위한 창업지원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제22차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용인예술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오는 26~28일 기술창업기초, 기술창업실무, 기술창업보육, 기술창업성장 등 4개 과목을 교육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양성과정은 BI-Net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창업보육협회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도립대, ‘맨투맨 맞춤형 학습지도’ 지원


충남도립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오는 6월까지 ‘2022학년도 1학기 교수학습센터 학습상담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유형 진단과 전문가 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이해를 돕고 스스로 학습문제를 해결하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학습코칭 주제는 학습동기 향상과 목표 설정, 자기 주도적 학습전략, 시간관리 전략, 시험 스트레스와 학습 집중 등이다. 유형 검사는 U&I 학습유형 검사도구를 활용해 학업을 방해하는 원인을 진단한다.


또한 학생 개인 수준에 맞는 학습동기 향상, 시간 관리, 노트기술, 보고서 작성 등 학습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 제과제빵커피과, 선린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제과제빵커피과와 선린사회복지관이 개최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제과제빵커피과와 선린사회복지관이 개최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제과제빵커피과가 지난 4일 선린사회복지관과 지역복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선린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를 선도하는 주민참여형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학협력을 통한 취·창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현장실습 지원, 지원시설과 장비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제과제빵커피과 학생들은 수제 디저트를 만들어 협약을 마친 후 복지관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제과제빵커피과 학과장 고범석 교수는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봉사활동을 확대해 협약의 가치와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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