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문가 기획 회의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6 1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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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모빌리티 기업 간 연계 현황 점검, 기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논의
기업연계 교육과정, 첨단항공이동수단, 모빌리티 인문사회분과 등 3개 소분과 구성키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가 4일 개최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문가 기획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 후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제공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가 4일 개최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문가 기획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 후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4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문가 기획 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세종·충남 각 지자체 지역혁신플랫폼 담당자와 참여 기업체, 전문가 그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지지체-대학-기업-혁신기관 등의 플랫폼과 모빌리티 기업의 연계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현대차, 한화, SK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에서 미래 자동차 및 미래 항공기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회의에서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기업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미래산업 관련 담당관들도 지역혁신플랫폼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은 ”기업연계 교육과정 분과, AAM(Advanced Air Mobility, 첨단항공이동수단) 분과, 모빌리티 인문사회분과 등 3개 소분과를 만들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한다"며 "소분과에 전문가 그룹을 초빙해 충청권이 미래 모빌리티 선도지역이 되도록 2차년도 사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341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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