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동국대, 숭실대, 대구대, 한밭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12 17:26:32
  • -
  • +
  • 인쇄

유승호 강원대 교수 저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선정


유승호 교수와 저서 ‘취향의 경제’
유승호 교수와 저서 ‘취향의 경제’.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유승호 영상문화학과 교수의 저서 ‘취향의 경제’가 국립중앙도서관 4월의 사서추천도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유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취향과 관련된 사회적 활동들이 새로운 가치 창출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그 이유를 취향을 추구하는 개인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네트워크에서 유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스크린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생산자들과 이들이 추구하는 ‘취향의 심도’가 산업 전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산업과 소비의 방식을 바꾸고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논증했다.


유 교수는 현재 문화도시학과 주임교수, 사회통합연구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타벅스화’, ‘문화도시’, ‘서열중독’ 등 10여권의 단독 저서 출간과 현우문화경제학술상,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등 영상문화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출간 6개월 이내의 책을 대상으로 소속 사서의 추천과 자체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격월로 사서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S등급’


동국대 본관 전경.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본관 전경.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서울)와 BMC창업보육센터(고양)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IT 분야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BI 운영지원사업, 보육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권역 지식재산 교육 거점센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과정 운영 거점센터로 선정되는 등 입주기업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BMC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 메디컬 분야 특화기업을 육성하며 BI 운영지원사업, 보육역량강화사업,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사업, 고양시 마케팅 지원사업 등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전문인력, 보육실, 지원 프로그램 운영실적과 차년도 운영계획 등 세부지표에서 정량·정성 평가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리빙랩 등 다양한 특화분야 프로그램을 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병행)로 운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 평가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동국대가 보유한 창업보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영어노래뮤지컬 구연동화 말하기대회 개최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가 '2022 전국초중학생 영어노래뮤지컬 구연동화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숭실대에 따르면 대회는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유·초·중학생과 외국 거주자다.


상반기 대회 접수는 1차 서류 신청과 2차 유튜브 링크 신청을 통해 받는다. 1차 신청 마감일은 5월 30일이며, 2차 신청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하반기 대회는 서류 신청과 유튜브 링크를 통해 동시에 접수 받으며, 신청 마감일은 10월 30일이다.


자세한 설명과 분야별 참가 신청서는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creativeme20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는 2018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영어교육전문기관이다. 서울 전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사회, 과학, 뮤지컬 등을 융합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지난해 열린 'IoT 창의융합단기교육 수업' 모습. 사진=대구대 제공
지난해 열린 'IoT 창의융합단기교육 수업' 모습.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최대 6년이며, 사업비 규모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연간 1억5천만원, 경상북도와 경산시로부터 1500만원이 지원된다.


대구대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의 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자체, 지역 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 AI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관련 교육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프로그램, 인문소양융합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박철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역전략산업과 대학의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분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체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사업 재직자단계’ 최우수기관 선정


한밭대 공동훈련센터가 ‘일학습병행사업 재직자단계’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한밭대에 따르면 공동훈련센터는 약 220개 학습기업과 협약을 맺고 사업 훈련비, 학습 근로자 훈련장려금 등을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아 중소기업에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700여명의 지역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훈련을 진행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양성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본급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는 대학 비전 아래 우수한 강사진의 지도와 참여 구성원들의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 학습 근로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