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교통대, 서울대, 전북대, 한남대, 강원대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1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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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무음극 이차전지 개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김석준(사진) 한기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스퍼터링 공정으로 이차원 소재인 금속성 PdTe₂ 물질을 음극 집전체에 코팅해 무음극 이차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한기대에 따르면 김 교수 연구팀은 충전 시 15nm의 PdTe2가 코팅된 집전체 위에 균일한 리튬 금속의 성장을 유도해 무음극 이차전지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최근 MoS2, MoSe2 등 반도체성 이차원 소재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응용 재료로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금속성 이차원 물질이 무음극 이차전지에 응용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보다 가볍고 부피가 작은 이차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킨 결과”라며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스퍼터링 공법이 현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음극 이차전지의 대량생산 및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충북도‧충북도교육청과 미래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대 본부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본부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는 지난 11일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의 핵심 신산업분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 사항은 도내 초·중·고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바이오 등 충북도의 핵심 신산업분야 기초교육부터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진로 탐색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도내 학생들의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지원과 협력, 사업비용 공동부담 등이다.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일무 명예교수, 서울대 약대에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오세정(왼쪽) 서울대 총장과 장일무 명예교수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감사패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오세정(왼쪽) 서울대 총장과 장일무 명예교수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감사패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는 장일무 약학대학 명예교수가 ‘천연물과학연구소 발전기금’에 1억원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장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느티나무상 기금’에도 1억1800만원을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서울대는 지난 12일 장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 교수는 한국독성학회와 아시아독성학회, 한국생약학회의 회장으로서 천연물 약리 독성관련 분야 전문가다. 미국약용식물협의회 국제자문위원 및 세계보건기구 전통의약 및 보완의약 부문 자문위 활동을 했고 이러한 전문적인 연구활동과 업적들로 2021년에는 미국 경제식물협의회의 듀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천연물과학 저서와 동서의약 결합치료 임상사례집을 공저했으며 2018년에는 한국인삼산업사를 출간으로 고려인삼의 세계적 위상과 발전사를 산업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세정 총장은 “장일무 명예교수님께서는 높은 경륜과 학덕으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셨으며 학문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출연해주신 ‘천연물과학연구소 발전기금’은 서울대 약학대학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나아가 천연물과학 연구를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데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대, 3년 만에 초‧중‧고 대상 캠퍼스 투어 재개


3년 만에 재개된 전북대 캠퍼스투어에서 김제 덕암중 학생들이 홍보대사로부터 캠퍼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3년 만에 재개된 전북대 캠퍼스투어에서 김제 덕암중 학생들이 홍보대사로부터 캠퍼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가 3년 만에 캠퍼스투어를 재개했다.


전북대는 13일 김제 덕암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3년 만에 캠퍼스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홍보대사들과 버스로 캠퍼스 곳곳을 돌며 대학이 가진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는 김제덕암중을 시작으로 전주완산고와 전주공고 등 고교와 초등학교 등도 신청을 받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퍼스투어를 한 학생홍보대사 윤태현씨는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대학에 온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대학의 면면을 소개할 수 있어 설레고 뿌듯했다”며 “캠퍼스투어가 더욱 활성화돼 대학의 우수성을 미래 수험생들에게 알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남대, 한국화학연구원과 인재양성‧공동연구 협약


이광섭(왼쪽) 한남대 총장과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이광섭(왼쪽) 한남대 총장과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지난 12일 한국화학연구원과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및 관련분야의 인재양성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인재육성과 공동사업에 협력하고, 학부·대학원생들의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상호협력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한남대 교수진과 화학연구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보유 장비와 시설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한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바이오연구본부와 신약파이프라인연구단, 신약기반기술연구센터, 감염병 치료제연구센터 등 의약분야 협력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이광섭 총장은 “한남대의 특성화 전략인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 및 교육에 화학연구원과의 협력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 입학식


육군2군단 소속 군장병들이 강원대에서 창업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육군2군단 소속 군장병들이 강원대에서 창업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13일 2022년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 입학식을 했다고 밝혔다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강원대와 강원도, 육군2군단이 공동 주관하는 군·관·학(軍·官·學) 협력사업으로, 강원도내 역량 있는 군장병들에게 취·창업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앞으로 강원대 창업지원단은 군장병 137명을 대상으로 ▲창업소양교육(기업가정신 및 창업 실무 등) ▲4차산업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3D프린터·앱(APP) 개발·크리에이터) ▲기술교육(차량정비, 전기) 등 아이디어 중심의 일반 창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선강 창업지원단장은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군·관·학이 하나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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