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서울예대, 서일대, 대림대, 경복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15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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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oh늘만을 기다렸show!’ 동아리 발대식


서울예대 창작뮤지컬 동아리 '뮤트'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서울예대 창작뮤지컬 동아리 '뮤트'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서울예대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위해 ‘oh늘만을 기다렸show!’를 주제로 한 2022학년도 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예대에는 개그 동아리 밥, 봉산탈춤 예민회, 창작가요 예음회, 전국 최초 마임 동아리 판토스, 창작극 만남의 시도, 댄스 퍼포먼스 추자 등의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이같은 동아리는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발대식은 동아리연합회 ‘늘’의 출범을 알리고, 임원단과 슬로건 소개, 25개 동아리의 무대 공연과 영상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예대는 또한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하는 등 단순한 동아리 공연을 넘어 질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였다.


서울예대는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 예술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전형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홍보 등을 통해 개교 60주년을 비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일대, 졸업생 홈커밍데이 연다…“학생 취업 역량 강화”


자료=서일대 제공
자료=서일대 제공

서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오는 5월 9일부터 2주간 2022학년도 1학기 졸업생홈커밍데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졸업생 홈커밍데이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학과 선·후배 간의 소통으로 전공·진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진로·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졸업생 홈커밍데이는 학과 특성에 맞춰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졸업생 홈커밍데이는 단순한 선·후배 만남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진출 시 필요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전공·진로 동기부여를 통해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대 해군기술부사관과, 해군 주니어ROTC 대상 제식교육 지원


대림대 박영광 해군기술부사관과 교수가 송도고와 인천연수여고 학생들에게  해군 주니어 ROTC 승급을 위한 제식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 박영광 해군기술부사관과 교수가 송도고와 인천연수여고 학생들에게 해군 주니어 ROTC 승급을 위한 제식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는 해군기술부사관과가 지난 13일 인천시 송도고등학교와 인천연수여자고등학교의 해군 주니어 ROTC(이하 JROTC) 승급과 입단식을 대비한 제식훈련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JROTC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확고한 국가관을 겸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고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 인천 송도고에서 처음 시작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사단법인 한국주니어사관연맹이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김재평 해군기술부사관과 학과장은 “대림대 해군기술부사관과의 해군 JROTC 제식교육 지원은 해군 간부를 꿈꾸는 학생들과 상호교류뿐만 아니라 자심감과 기초 제식훈련 및 경례법 교육을 통해 몸과 정신을 단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역이 되는데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대 해군기술부사관과는 올해 신설한 학과로 국내 최초 음향탐지와 전자 전문기술 인재 해군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최첨단 멀티 미디어 교육을 통한 해군 군함과 잠수함에서 요구하는 고도화된 기술 중심형 간부를 양성하고 있다.


대림대 해군기술부사관과는 앞으로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고등학교와 교류를 통해 해군부사관의 초석을 다지고 발전시켜나가는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경복대, 경복서포터즈홍보단 2기 출범 본격활동 들어가


경복대 경복서포터즈 홍보단 2기 학생들이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 경복서포터즈 홍보단 2기 학생들이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는 2022학년도 경복대 소식을 전할 경복서포터즈홍보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발대식은 향후 홍보단 활동 계획과 콘텐츠 작성법, 영상미디어 활용법 등 홍보활동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경복서포터즈홍보단은 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학교와 학과에 숨겨진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유튜브와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홍보단은 오는 12월까지 경복뉴스를 발굴하는 홍보활동과 관련 교육에 참여한다. 우수활동 홍보단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홍보단이 제작·작성한 콘텐츠는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개인과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상채널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파된다.


송윤신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출범한 2기 경복서포터스홍보단은 자부심을 갖고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복뉴스를 전달하는 소통의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며 “홍보단 여러분들이 좋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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