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울산대 찾아 울산·경남형 공유대학 현장 의견 수렴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1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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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대학 일상회복 현황과 울산·경남형 공유대학(USG 공유대학)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울산대를 방문한다.


울산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울산·경남형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 2개 분야 융합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유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 발표 이후 대학의 일상회복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대학의 일상회복 지원 및 USG 공유대학 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유 부총리는 울산대의 미디어 창작 공간인 디지털 상상라운지를 방문해 콘텐츠 창작 등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 현장을 살펴본다.


이어 대학 관계자와 울산대 학생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대면수업과 비교과활동 진행 등 대학 일상회복 현황과 USG 공유대학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유 부총리는 “대학의 단계적·체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이 더욱 풍성한 학습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산·경남형 공유대학이 공유와 협력 기반의 고등교육혁신 모델로 자리 잡고, 지역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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