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경 경희대 ES교수, ‘미국심장학회 저명 과학자상’ 수상
경희대는 장익경 Eminent Scholar(ES) 교수(사진·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미국심장학회(ACC)가 수여하는 ‘저명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장 교수는 ‘광간섭단층촬영(OCT)’을 이용한 혈관생물학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고 임상분야에 선정됐다. 그는 OCT를 활용해 관상동맥질환 진단법을 개발했고, 세계 최초로 임상연구를 수행했다. 심근경색과 협심증 기전을 연구해 심장돌연사의 원인인 혈액 내 플라크 침식의 기전을 밝혔다.
장 교수는 “앞으로도 공부를 계속하며 후배 양성에 전념할 생각”이라며 “젊은이의 가장 큰 힘은 마치 분화되지 않은 세포처럼 무한한 가능성이고, 이것을 최대한 개발하도록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빈다”고 격려했다.
장 교수는 1980년 경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경희대와의 자매결연으로 퓨쳐 패컬티(Future Faculty)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벨기에 루벤대에서 7년간 수학했다. 1987년 미국 하버드대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는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부속 매사추세츠 제너럴병원(MGH) 심장내과 하버드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 AI역량검사 지원프로그램 운영
건국대는 취창업전략처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 프로그램인 ‘신(新)역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역검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도입한 기업 채용 솔루션과 AI역량검사를 개발하는 ‘마이다스인’에서 출시한 프로그램이다.
건국대 (휴)학생과 졸업생은 잡다 홈페이지(https://www.jobda.im/contents)에서 로그인 후 대학 메일 인증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제휴 인증을 하지 않아도 월 최대 3회까지 신역검을 응시할 수 있지만, 상세 결과지는 제휴 학생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잡다 홈페이지에서는 기출면접 연습 서비스와 역량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기업 채용 동시 지원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업별 연봉정보와 현직자 리뷰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김형석 취창업전략처장은 “AI역량검사는 응시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응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취업 고민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중·고교생 대상 ‘캠퍼스 투어’ 2년 만에 재개
인하대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캠퍼스 투어 #인하대 #가보자고’ 프로그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닫혀있던 교정이 개방되면서 캠퍼스투어도 2년 만에 다시 시작한다.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입학 홍보대사 ‘인하아띠’가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며,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되기 전인 9월 2일까지 계속된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하아띠와 함께 캠퍼스 내 건물들과 비룡탑 등 다양한 교내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인하아띠들을 통해 생생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이번 인하대 캠퍼스 투어는 10~30명의 단체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inha.ac.kr)를 통해 선착순 예약하면 된다.
광운대 김태경 교수 벤처창업연구 최우수논문상 수상
광운대는 경영학과 김태경 경영학부 교수, 졸업생 윤양현(경영학부)·김수영(수학과) 씨로 구성된 연구팀이 ‘머신러닝 기반 KOSDAQ 시장의 관리종목 지정 예측 연구: 재무적 데이터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벤처창업연구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한국벤처창업학회가 발간하는 벤처창업연구는 경영학분야 KCI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벤처창업연구 사상 학부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경 교수는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연구역량 축적과 데이터 리터러시가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 소식이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대 부산디지털역량강화사업센터, 부산디지털역량교육사업 채용설명회 열어
동아대는 부산디지털역량교육사업을 이끌 강사·서포터즈 모집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동아대 부산디지털역량강화사업센터 주관으로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열렸다.
부산디지털역량교육사업은 강사(4월 87명·5월 95명)와 서포터즈(4월 67명·5월 80명)를 채용, 모두 329명의 인력으로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달부터 95개소 디지털배움터에서 다양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부산 전역 16개의 구군 거점센터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을 구축, 찾아가는 에듀버스와 95개의 배움터를 운영하고 모바일·초급자·실생활·심화과정까지 다양한 디지털교육을 마련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www.k-dcc.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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