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연암대가 교육부 주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1차연도(2021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연암대에 따르면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국고 재정지원사업으로 현재 전국 12개 전문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암대는 ‘스마트팜(스마트팜 구축·운영) 분야’에 선정돼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연암대는 연차평가에서 총점 92.87점을 획득해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연암대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신산업 분야의 연계성과 스마트팜 전공 운영 기반 구축·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의 발전 제고 ▲타 학과 희망 학생 이수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 등 학사제도의 개선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존 협력업체 재정비 및 연암 리빙랩, 차세대농업기술센터 운영계획 연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학의 여건과 신산업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팜전공 교육과정에서 교육목표와 인재상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근열 총장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으로서 대한민국 농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성대-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신성대는 충남청소년진흥원과 청소년 활동·상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활동·상담·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신성대는 지역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교내에 유치하고 청소년에게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별도의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 상담과 지원에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유영창 대외부총장은 “실질적 교류를 통해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상호 보완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 명학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한국영상대는 재단법인 명학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명학장학회는 지난 1976년 임명학 선생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다. 끼와 꿈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추천받아 많은 대학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명학장학회는 1997년부터 한국영상대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그간 76명에게 약 5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사회복지과 오진숙 씨 등 총 18명이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유재원 총장은 “명학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을 통해 우리 대학의 꿈과 끼를 가진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오롯이 학업에만 열중하여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원 명학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한국영상대의 학생들을 위해 이러한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여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위한 MOU 체결
수원여대는 화성시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수원여대를 비롯해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KSD문화교육원, 허비너스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특화분야 선정·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특화분야 인재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 ▲지역산업계 연계 취·창업 지역정착 지원 ▲지역 중등교육기관 연계 전문교육과정 개발 및 계속 교육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장기원 총장은 “이번 산·관·학 협력을 통해 특화산업 분야의 인력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정립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