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지낸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앞서 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과정에서 낙마한 데 따른 것이다.
박 후보자는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 최초로 기획재정부 공기업·준정부기관경영평가단장을 지냈으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대통령실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역임하여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기획재정부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경영평가 단장을 맡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박 내정자는 공공행공 전문가로서 교육행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윤석열 정부의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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