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업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육성하는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것”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북대와 창원대가 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는 총 17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한 가운데 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북대와 창원대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를 마련하는 등 대학을 지역혁신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사업이다. 대학별로 국비 19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돼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경북대 ▲전남대 등 5개 대학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전북대와 창원대가 합류해 총 7개 대학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부는 즉시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대학은 기존 사업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캠퍼스 혁신파크가 스타트업 열풍을 지역에 계속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다양한 지원 사업 연계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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