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확대·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11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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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의 6개 참여학과 중심 9개 과정 개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022학년도 2학기에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교육혁신처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2022학년도 1학기에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했으며, 오는 2학기에 이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마이크로디그리는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의 6개 참여학과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초급(데이터사이언스학 융합전공),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산업시스템공학부), 품질 빅데이터(산업시스템공학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경영정보학과), 기초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정보통계학과), 사회데이터 분석(물리학과), 양자정보(물리학과), 금융데이터 분석(수학과), 빅데이터 유통물류(스마트유통물류학과) 등 9개 과정이 개설돼 있다.


1개 학기 이상을 수료한 경상국립대 학생이면 누구나 자기 적성에 따라 개별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청할 수 있다. 12학점을 이수한 학생은 성적증명서에 이수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이 표기되며, 사업단이 발급하는 이수증명서도 받게 된다.


한관희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경상국립대는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의 표준교과목 기반 아래 다양한 마이크로디그리 전공을 설계하고 운영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경남의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국민에게 빅데이터 교육콘텐츠를 개방·공유해 혁신공유 대학 체계를 완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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