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수소연료전지 인력양성사업단 발대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8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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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분야 선도할 인재 양성
(왼쪽부터)김성복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 최상돈 아주대 대학원장, 박은덕 아주대 교수, 박장호 아주대 공대 학장이 아주대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왼쪽부터)김성복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 최상돈 아주대 대학원장, 박은덕 아주대 교수, 박장호 아주대 공대 학장이 아주대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대학교는 지난 17일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수소연료전지 혁신인재양성사업 소개(박영선 H2KOREA 책임연구원), 수소연료전지 기술동향과 인력양성방안 발표(남석우 한국수소·신에너지학회장), 아주대 수소연료전지 사업단 소개(박은덕 아주대 교수) 등으로 이어졌다.


아주대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단은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수소연료전지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주대는 박은덕 교수(화학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주도로 중앙대, 서울과학기술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 사업에 참여한다. 참여대학들은 앞으로 대학 간 학점 교류 제도를 통해 융복합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에너지 활용부문에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연간 학사 60명과 석·박사 20명씩을 키워낼 예정이다.


수소 에너지 확산과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출범한 민간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는 이 사업의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박은덕 교수는 “수소 에너지는 최근 전 세계적 핵심과제로 떠오른 탄소중립을 구현하기 위한 선결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분야에 특성화된 아주대의 교육·연구역량을 한 단계 더 높여 신재생 에너지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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