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안산문화재단과 안산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제작해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예술대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25~27일, 9월 1~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대부광산 퇴적암층에서 열린다. 공연시간은 오후 8시부터지만 일몰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융복합 콘텐츠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은 안산 대부광산퇴적암층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화석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창작 콘텐츠로, 서울예대 디지털아트전공 오준현 교수를 필두로 한국음악전공 이아람 교수, 영화 부산행과 곡성 등에서 움직임을 지도했던 연기전공 박재인 교수, 환경설치 미술가 양쿠라 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다수가 참여해 만드는 공동 창작작품이다.
작품 내용은 광산 아래 잠들어 있던 1000년 묵은 이무기가 여의주를 물고 용이 된다는 이야기로, 길잡이 역할의 배우가 관객들을 이끌고 시공간을 초월해 전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약 50분간 관객참여, 몰입형 공연으로 구성된 이 공간 안에서 관람객들은 한국음악과 실용음악이 어우러지고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추가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주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이며,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하면 된다. 사전 예매 종료 후 잔여 수량은 당일 현장 예매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인스타그램 (@shootingstar_dragon)에서 카드뉴스 게시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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