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포항시에 태풍 피해 복구 성금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21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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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학생, 동문 등 나서 4,651만원 모금
한동대가 포항시에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4651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장빛나 한동대 부총학생회장, 노찬우 한동대 총학생회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이강덕 포항시장, 민준호 한동대 총동문회장.
한동대가 포항시에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4651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장빛나 한동대 부총학생회장, 노찬우 한동대 총학생회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이강덕 포항시장, 민준호 한동대 총동문회장.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동대학교가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4,651만원을 20일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한동대 교직원, 총동문회, 총학생회, 학부모기도회가 모두 참여했다.


최도성 총장은 “한동대 교직원, 학생, 동문, 학부모기도회가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총동문회 모금의 경우 현재 타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많지만 학교가 위치한 포항에서 발생한 어려움을 안타깝게 여겨 모금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태풍의 피해로 고통스러운 시민들에게 이 성금을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대 교직원은 지난 15일 태풍 피해가 컸던 포항시 남구 일대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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