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국대전 보물지정 특별 순회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06 1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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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법 관련 14종 41책 전시
조선 시대 최고의 성문법전인 경국대전.
조선 시대 최고의 성문법전인 경국대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과 도서관 정보마루에서 경국대전 보물지정 특별전 순회전을 연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시에는 보물 경국대전(영인본)을 비롯해 14종 41책의 조선시대 법 관련 고문헌이 선보인다. 이 중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이 7종 10책, 전남대 소장본이 7종 31책이다.


경국대전은 조선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해 성종 때 완성된 조선 사회의 근간이 되는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은 현존하는 경국대전 중 가장 빠른 시기에 인쇄된 판본으로,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로 1471년 간행됐다.


전시는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전시의 첫 번째 순회전시로, 전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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