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결김]
- 대학저널 2011.03.02
- [결김] (주로 ‘결김에’ 꼴로 쓰여) 1.화가 난 나머지. ( 예문: 결김에 따귀를 때리다. )2. 정신이 없거나 바쁜 중에 별안간. ( 예문 : 물론 결김에 얼핏 떠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 이문구, 우리 동네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되알지다]
- 대학저널 2011.03.02
- [되알지다] 1.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 예문 : 되알지게 밀어붙이다. )2. 힘에 겨워 벅차다. ( 예문 : 일이 몹시 되알져 체력이 달린다. 3.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 예문 : 단풍 바람이 불고 나면 머지않아 되알진 칼바람이 눈을 몰고 오리라. - 문순태, 피아골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앙가발이]
- 대학저널 2011.03.02
- [앙가발이] 1. 다리가 짧고 굽은 사람. ( 예문:유해는 앙가발이 걸음으로 겅중겅중 뛰며 꽥꽥 기성을 질러 댔다.- 김원일, 불의 제전 중에서) 2.자기 잇속을 위하여 남에게 잘 달라붙는 사람. 3.다리가 짧고 밖으로 굽은 조그마한 소반을 속되게 이르는 말. 주로 술상을 차리는 데 쓴다. ( 예문 : 꺽정이가 계집의 눈 ...
- <우리말 바로알기>[끕끕수]
- 대학저널 2011.03.02
- [끕끕수] 체면이 깎일 일을 당하여 갖는 부끄러움. ( 예문:우선 그랬으면 여태까지 끕끕수를 받던 반분풀이는 될 것 같았다.- 채만식, 탁류 중에서) [비]수모(受侮). 창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돌려내다]
- 대학저널 2011.03.02
- [돌려내다] 1.남을 그럴듯한 말로 꾀어 있는 곳에서 빼돌려 내다. ( 예문: 평양성 내에 있는 옥련이를 돌려내려고 돈을 십만 원이나 쓴다 하니 어떤 선녀 같은 계집인고… - 이인직, 모란봉 중에서) 2. 한 패에 넣지 않고 따돌리다. ( 예문: 누가 상감께 나를 천거해서 이제는 꼼짝없이 칠성 ...
- <우리말 바로알기>[지더리다]
- 대학저널 2011.02.28
- [지더리다] 「형」성품이나 행실이 지나치게 더럽고 야비하다. ( 예문 : 이게 왜 지더리게 이래. 어서 아버지 앞에 가 앉아서 언제 서울 올라와서 학교 보내 주시겠어요 하고 여쭤 봐. - 염상섭의 “순정의 저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2월 마지막주]'신입생 환영, 교수 초빙' 광고 눈길
- 대학저널 2011.02.28
- 2월 21일 조선일보 건국대 광고 2월 23일 조선일보 경원대 광고 2월 22일 조선일보 순천향대 광고 2월 21일 조선일보 차의과대학 광고 2월 21일 조선일보 선교청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새학기 시작을 1주 앞둔 대학광고 ...
- <우리말 바로알기>[거탈]
- 대학저널 2011.02.28
- [거탈] 실상이 아닌, 다만 겉으로 드러난 태도. ( 예문 : 황의 거탈을 벗겨 내어 창피를 주고자 했던 여럿의 앙심은 당초에 가량했던 대로 어지간히 이룬 셈이었다. - 이문구의 “으악새 우는 사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능갈치다]
- 대학저널 2011.02.28
- [능갈치다] 1. 「동」교묘하게 잘 둘러대다. ( 예문 : 주인이 짐짓 놀라는 척하며 능갈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2.「형」교묘하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 예문 : 그의 두 눈살에는 능갈치고 가증스러운 잔인성이 어리어 있다.〈송영, 석공 조합 대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개맹이]
- 대학저널 2011.02.28
- [개맹이] (주로 소극적·부정적인 뜻을 가진 말과 함께 쓰여)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 예문 : 개맹이 없는 얼굴/ 서거칠의 말에 장 십장은 한동안 말없이 초막의 천장만을 개맹이가 풀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비거스렁이]
- 대학저널 2011.02.25
- [비거스렁이] 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 (예문 : 비가 그치고 난 뒤, 비거스렁이를 하느라고 바람이 몹시 매서웠다.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사시랑이]
- 대학저널 2011.02.25
- [사시랑이] 가늘고 약한 물건이나 사람. (예문: 가뜩이나 사시랑이인 육신이 더 형편 무인지경이 돼 버렸어. - 김성동의 “만다라”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합죽하다]
- 대학저널 2011.02.25
- [합죽하다]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다. (예문: 할머니는 어금니가 세 개밖에 남아 있지 않은 합죽한 입에 웃음을 가득 담고 허둥지둥 뛰어나오셨다. - 김승옥의 “염소는 힘이 세다”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들때밑]
- 대학저널 2011.02.25
- [들때밑] 세력 있는 집의 오만하고 고약한 하인을 이르는 말. (예문 : 선창에서 등짐꾼들을 부리는 목대잡이 노릇을 할 때나 자신이 때때로 지악스러운 들때밑 같은 생각이 들어, 졸연찮게 추솔했던 마음이 가라앉곤 했다. - 문순태의 “타오르는 강”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맥맥하다]
- 대학저널 2011.02.24
- [맥맥하다] 1. 코가 막혀 숨 쉬기가 갑갑하다. ( 예문 : 금세 코가 맥맥해진 소리로 눈꼬리가 째지는 흘김질에다 툭 쏴붙인다. -천승세, 낙월도.중에서) 2.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다. ( 예문 : 어머니를 갓 잃은 원규가 자기를 태산같이 믿고 있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맥맥하다. ...
- <우리말 바로알기>[금강산]
- 대학저널 2011.02.24
- [금강산] 금강석처럼 아름답다하여 '금강산'이라고 부른다. 유럽사람들은 '다이아몬드 마운틴'즉 금강석으로 만든 산'이라고 하여 금강산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의 하나로 치고 있다. 금강산은 예로부터 계절에 따라 그 이름을 '금강산, 개골산, 열반산, 풍악산, 지달산 등으로 불러왔다. 봄의 금강산은 새싹이 돋아나
- <우리말 바로알기>[자리끼]
- 대학저널 2011.02.24
- [자리끼]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 예문 : 방 안에는 모기장이 쳐져 있었고 머리맡에는 아내가 늘 준비해 두던 자리끼도 없었다.〈김원일, 노을〉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한자나이 '茶壽(차수)']
- 대학저널 2011.02.24
- [한자나이 '茶壽(차수)'] 茶壽차수 - 108세를 나타냄 한자 차茶를 파자하면 十十(20)에 八八(88)을 보태어 108 이 돼 부르는 것으로 나이를 나태내는 한자어로는 최고령에 뜻한다. 60세를 이순耳順. 70세를 고희古稀라고 한다. 77세는 희수喜壽. 88세는 미수米壽. 99세는 백수白壽라 한다. 백百을 뜻하는 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