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어리]
- 대학저널 2011.02.24
- [어리] 1. 병아리 따위를 가두어 기르는 물건. 싸리나 가는 나무로 채를 엮어 둥글게 만든다. ( 예문 : 넉넉한 구석이라곤 없어 뵈는 빈 마당에 칡넝쿨로 엮은 어리 하나가 엎어져 있고 어리 속에서 삐약거리는 병아리 이외 인적기가 없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2. 닭 따위를 가지고 다니며 팔 ...

- [2월 3주]"한국 대학 역사에 새로운 표준을!"
- 대학저널 2011.02.23
- 2월 16일 중앙일보 서강대 광고 2월 15일 조선일보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광고 2월 17일 조선일보 경일대 광고 2월 14일 중앙일보 한양사이버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졸업식과 입학식이 한창이었던 2월 3주 대학광고는 교수 ...
- <우리말 바로알기>[땅띔]
- 대학저널 2011.02.23
- [땅띔] 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땅띔(도) 못하다 [관용] 1.조금도 알아내지 못하다. ( 예문:보통 사람들은 땅띔도 못할 글을 읽고 있었다. ) 2. 감히 생각조차 못하다. ( 예문:글 뜻은 별로 모를 것이 없지만 유서로는 뜻을 땅띔도 못하겠소. - 홍명희, 임꺽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깍짓동]
- 대학저널 2011.02.23
- [깍짓동] 1.콩이나 팥의 깍지를 줄기가 달린 채로 묶은 큰 단. ( 예문:참깨나 콩대를 묶은 깍짓동이 밭머리에 나동그라져 있는 빈 밭도…. - 박완서, 미망 중에서) 2.몹시 뚱뚱한 사람의 몸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 깍짓동처럼 뚱뚱해서 두 볼의 군살이 너덜너덜하다. /몸피가 작은 민영수가 깍 ...
- <우리말 바로알기>[청올치]
- 대학저널 2011.02.23
- [청올치] 1. 칡덩굴의 속껍질. 베를 짤 수도 있고 노를 만드는 재료로도 쓴다. ( 예문 : 그믐산이는 땀으로 등목며 청올치 노끈 감발이 끊어지도록 치달려 온 터라 우물을 보기 무섭게 목이 탔다. - 이문구, 오자룡 중에서) 2. 칡의 속껍질로 꼰 노. ( 예문: 칡을 끊어 청올치를 꼬다. ) 출처: ...
- <우리말 바로알기>[휘뚜루]
- 대학저널 2011.02.23
- [휘뚜루] 무엇에나 닥치는 대로 쓰일 만하게. ( 예문: 성남댁 할머니 는…이 집 식구는 물론 고모들, 파출부나 드나드는 손님에게까지 휘뚜루 통용되는 성남댁의 호칭이었다. - 박완서,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왜자하다]
- 대학저널 2011.02.23
- [왜자하다] 1.소문이 온 동네에 널리 퍼져 요란하다. = 왁자하다. ( 예문:그녀가 처음 전라도 어느 시골에서 십만 원에 팔려 택수에게 시집왔을 때 온 마을이 왜자했다. - 전상국, 바람난 마을 중에서) 2.왁자지껄하게 떠들썩하여 시끄럽다. ( 예문:누구의 소리인지는 모르나 왜자하고 고함치는 소리가 ...
- <우리말 바로알기>[시울]
- 대학저널 2011.02.22
- [시울] 약간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 ( 예문 : 그녀의 눈빛에는 조금도 우수의 그림자가 없었고 오히려 앙칼스러움과 섬뜩하게 느껴질 만큼 시울이 날카로웠다. - 문순태의 '피아골'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설레설레]
- 대학저널 2011.02.22
- [설레설레]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예문 : 계기의 수치를 보고 있던 의사가 또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었기 때문에 정반장이 다가서서 다그쳤다. - 김한길의 '여자의 남자'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든손]
- 대학저널 2011.02.22
- [든손] 1.(‘든손에’ 꼴로 쓰여) 일을 시작한 김. ( 예문 :든손에 일을 끝내다.) 2.(주로 ‘든손으로’ 꼴로 쓰여) 서슴지 않고 얼른 하는 동작. ( 예문 : 소인이 포도 군사 서넛만 데리고 가면 동소문 안 꺽정이의 계집을 잡아 오듯 든손 잡아 올 수가 ...
- <우리말 바로알기>[팡개]
- 대학저널 2011.02.22
- [팡개] 논밭의 새를 쫓는 데에 쓰는 대나무 토막. 한 끝을 네 갈래로 갈라서 작은 막대를 十 자로 물려 묶은 것을 흙에 꽂으면 그 사이에 흙이나 돌멩이가 찍히게 되는데, 이 흙이나 돌멩이를 새에게 던진다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해거름]
- 대학저널 2011.02.22
- [해거름]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해름. 석양(夕陽). 일모(日暮). ( 예문 : 이제 곧 떠나야 할 나그네만이 저무는 해거름을 아쉬워하는 건 아니다. -이문구의 '장한몽'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어금지금하다]
- 대학저널 2011.02.21
- [어금지금하다] 서로 엇비슷하여 정도나 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 =어금버금하다. ( 예문: 그들은 어금지금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기승전결]
- 대학저널 2011.02.21
- [기승전결] 원래는 한시 형식의 하나인 절구의 구성원칙을 말한다. 절구의 4개 구는 작시법의 견지에서 볼 때 각각 정서 발전의 일정한 단계를 특징짓고 있다. 4개 구 가운데에서 1구는 기구, 2구는 승구, 3구는 전구, 4구는 결구로 되는데, 이러한 구성원칙을 '기승전결起承轉結'이라고 한다. 이 기승전결은 이야기 줄거리 ...
- <우리말 바로알기>[엄발나다]
- 대학저널 2011.02.21
- [엄발나다] 행동이나 태도를 남들과 다르게 제 마음대로 빗나가게 하다. ( 예문: 어제저녁에는 읍내 쪽 동네 우두모리들이 신중리에 모였습니다. 한 사람도 엄발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 송기숙의 "녹두 장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비라리]
- 대학저널 2011.02.21
- [비라리] 구구한 말을 하여 가며 남에게 무엇을 청하는 일. ( 예문: 봉출 씨는 그것도 덕담이라고 애써 비라리를 쳤으나……. - 이문구의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기와]
- 대학저널 2011.02.21
- [기와] '기와'의 옛날말은 '구운 것'이란 뜻인 '디새'이다. 옛날에 기와나 질그릇을 만드는 것을 '딧다'(짓다) 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만든다' 또는 '굽는다'는 뜻이며, 기와나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을 '디위'(지위)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지은
- <우리말 바로알기>[터수]
- 대학저널 2011.02.18
- [터수] 1. 살림살이의 형편이나 정도. ( 예문 : 더군다나 안팎에서 받아 챙길 만큼 궁해 보이지도 않은 터수니 무슨 사연이 있긴 있는 모양이었다. - 박완서, '미망'중에서) 2. 서로 사귀는 사이. ( 예문 : 우리 터수가 남 유달리 친한 터이지만, 이 친한 것을 아주 대대로 비 ...
- <우리말 바로알기>[곧추]
- 대학저널 2011.02.18
- [곧추] 굽히거나 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 예문 : 땅바닥에 곧추 떨어진 햇빛이 번히 열린 눈 속으로 다시 파고들었다. - 이동하, '우울한 귀향'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