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해찰]
- 대학저널 2011.01.25
- [해찰] 1. 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침. 또는 그런 행동. 2. 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이 다른 짓을 함. ( 예문: 조선어 시간에 아이들이 해찰을 부리거나, 또는 열심치 않는 아이가 있든지 한다 치면…. - 채만식, ...

- [1월 3주]'잘 가르치는 대학' 연합 광고 '눈길'
- 대학저널 2011.01.24
- 1월 19일 동아일보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협의회' 광고 1월 17일 중앙일보 서울디지털대 광고 1월 17일 문화일보 원광디지털대 광고 1월 17일 중앙일보 울산대 광고 1월 19일 조선일보 광운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4년 ...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전문용어]
- 대학저널 2011.01.24
- [띄어쓰기-전문용어]전문 용어란, 특정의 학술 용어나 기술 용어를 말하는데, 대개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하나의 의미 단위에 대응하는 말, 곧 합성어의 성격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붙여 쓸 만한 것이지만, 그 의미 파악이 쉽도록 하기 위하여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편의상 붙여 쓸 수 있도록 하였다. *원칙
- <우리말 바로알기>[간잔지런하다]
- 대학저널 2011.01.24
- [간잔지런하다] 1. 매우 가지런하다. ( 예문 : 하관이 빠른 갸름한 얼굴에 콧날이 준수한 그는 간잔지런하게 기른 코밑수염이 이미 반백이었다. - 김원일, 불의 제전 중에서)2. 졸리거나 술에 취하여 위아래 두 눈시울이 서로 맞닿을 듯하다. ( 예문: 졸음이 밀려오는지 그는 눈이 점점 간잔지런해지기 시작했다. ...
- <우리말 바로알기>[줄레줄레]
- 대학저널 2011.01.24
- [줄레줄레]1.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예문: 그녀의 뒤를 줄레줄레 따라나선 자신의 행위가 비로소 어리석고 부끄러운 것으로 의식되었다. - 이동하, 도시의 늪 중에서)2.여럿이 무질서하게 줄줄 뒤따르는 모양. ( 예문: 그늘에 묻힌 긴 마을에 차가 나타나자 마을 꼬마들이 줄레줄레 길 쪽으로 ...
- <우리말 바로알기>[너울가지]
- 대학저널 2011.01.24
- [너울가지]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예문: 자기 집에 드는 손님한테는 살갑기가 무작스러운 대로 너울가지가 있어 그게 미더워 그런지 다른 술집보다 술손이 더 꾀어 셈속이 꽤 쑬쑬했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
- <우리말 바로알기>[치룽구니]
- 대학저널 2011.01.21
- [치룽구니]어리석어서 쓸모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 청주집은 죽여도 상관없지마는 바늘귀도 꿰지도 못하는 솜씨에 옷 지어 입을 걱정이 태산 같아서 치룽구니로 한구석에 두고 제 옷 뒤나 거두게 할 꾀로 아직 살려 두자고 한 것이더라. - 이해조, 고목화 중에서) 출처: ...
- <우리말 바로알기>[흘떼기장기]
- 대학저널 2011.01.21
- [흘떼기장기] 뻔히 질 장기에서 안 지려고 떼를 써 가며 끈질기게 두는 장기. ♣ ‘흘떼기’는 짐승의 힘줄이나 근육 사이에 박힌, 얇은 껍질이 많이 섞인 질긴 고기이다. 장기를 두는데 질긴 흘떼기처럼 떨어지지 않고 끈질기게 두기에 그 장기를 ‘흘떼기장기’라고 한 ...
- <우리말 바로알기>[통발(筒-)]
- 대학저널 2011.01.21
- [통발(筒-)]가는 댓조각이나 싸리를 엮어서 통같이 만든 고기잡이 기구. 아가리에 작은 발을 달아 날카로운 끝이 가운데로 몰리게 하여 한번 들어간 물고기는 거슬러 나오지 못하게 하고 뒤쪽 끝은 마음대로 묶고 풀게 되어 있어 안에 든 물고기를 꺼낼 수 있다. ( 예문: 통발은 여울목에 놓아야 고기가 잘 잡힌다.)
- <우리말 바로알기>[코푸렁이]
- 대학저널 2011.01.21
- [코푸렁이]1.묽은 풀이나 코를 풀어 놓은 것처럼 흐물흐물한 것. (예문: 아내가 끓인 죽은 너무나 묽고 형편없는 코푸렁이여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2.줏대가 없고 흐리멍덩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예문:그 사람은 이랬다 저랬다 줏대 없는 코푸렁이로 믿을 만하지 못하다.) ♣ &lsqu ...
- <우리말 바로알기>[도가니]
- 대학저널 2011.01.21
- [도가니] 흥분이나 감격 따위로 들끓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가니’는 중세국어에 ‘도관’으로 나온다. ‘도관’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도’는 ‘독[甕]’의 변형, ‘관’은 &ls ...
- <우리말 바로알기>[우락부락]
- 대학저널 2011.01.20
- [우락부락] 1.몸집이 크고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모양. ( 예문 : 다만 우락부락 사나이답게 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더러 있었다. - 윤흥길, 완장 중에서)2.성질이나 언행이 거칠고 난폭한 모양. ( 예문 : 그 목소리는 우락부락 그늘지게 신경질적이었고, 그 ...
- <우리말 바로알기>[자차분하다]
- 대학저널 2011.01.20
- [자차분하다] 1.모두가 잘고 시시하여 대수롭지 않다. =자질구레하다. ( 예문 : 대마도 왜인은 역대로 우리나라의 두통거리요, 자차분한 귀찮음을 끼치는 화근 덩어리가 되기도 했다. - 박종화, 임진왜란 중에서)2. 잘고 아담하게 차분하다. ( 예문 : 자차분한 들국화.)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고갱이]
- 대학저널 2011.01.20
- [고갱이]1. [식] 풀이나 나물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 예문 "배추 고갱이.)2.사물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 그의 삶 속에는 민족자존이라는 고갱이가 자리 잡고 있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감때사납다]
- 대학저널 2011.01.20
- [감때사납다]1.사람이 억세고 사납다. ( 예문 : 제가 아무리 감때사납기로서니 남의 집으로까지 쳐들어와서 시비를 걸진 못하겠지. - 정연희, 소리가 짓는 둥지 중에서)2.사물이 험하고 거칠다. ( 예문 : 시(市)에서 한 동네가 옮겨 앉을 수 있도록 마련해 준 생활 터전은 사람이 뿌리내리기엔 ...
- <우리말 바로알기>[앙당그리다]
- 대학저널 2011.01.20
- [앙당그리다] 1. 춥거나 겁이 나서 몸을 옴츠리다.( 예문 : 아이가 손을 비비며 온몸을 앙당그린다.)2. 이를 조금 사납게 드러내다.( 예문 : 그녀는 이를 앙당그려 물고 달려들었다.)[참]응등그리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표준어규정 - 준말]
- 대학저널 2011.01.19
- [표준어규정 - 준말]표준어규정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 본말보다는 준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것에 대해서도 달리 규정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또는 사전에서만 밝혀져 있을 뿐 현실 언어에서는 전혀 또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된 본말을 표준어에서 제거하고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가령 ‘귀치 ...
- <우리말 바로알기>[허울]
- 대학저널 2011.01.19
- [허울] 실속이 없는 겉모양.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울 좋은 하눌타리. ( 예문 : 자넨 아직도 우리 집안을 무서운 집안으로 알고 있네만, 우리 집은 이제 허깨빌세, 허울만 근사한 텅텅 빈 겉껍질뿐이야. - 홍성원, 육이오 중에서) 허울 좋은 과부 [속담]
- <우리말 바로알기>[높새바람]
- 대학저널 2011.01.19
- [높새바람] ‘북동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 예문 : 그렇게 따뜻하다가 한 달 전에는 난데없이 높새바람이 휘몰아치고 된서리와 함께 추위가 계속되어 꽃망울을 죽이고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