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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일원바이오 권강범 대표, 한의과대학 강형원 학장, 휴온스 조성천 전무.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과 ㈜휴온스, ㈜일원바이오이 양춘사 추출물 국내 독점 공급계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원광대 한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의과대학 강형원 학장과 휴온스 조성천 전무, 일원바이오 권강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고급 한약재로 쓰이는 양춘사 추출물은 양춘사 열매로부터 유래된 원료로써 2016년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돼 SCI급 국제 학술지에 4편의 논문이 게재됐으며, 2020년에는 독성 평가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됐다.
또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중 및 BMI, 체지방량 감소를 비롯해 내장지방량, 피하지방량, 렙틴 감소 및 아디포넥틴 증가 등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돼 2023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휴온스는 양춘사 추출물의 가치와 상업화 필요성 및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내년 초 양춘사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차세대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서 추가 취득을 위하여 원광대 한의과대학 및 일원바이오와 공동 연구를 비롯한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최근 양춘추출물이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 받음에 따라 다이어트 관련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본다”며 “다이어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관심사인 만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양춘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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