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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갈래 앱 화면 및 기능이 설명된 홈페이지(사진 출처: 포엠소프트)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포엠소프트의 파티 예약 플랫폼 파티갈래가 지난 7월 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 파티갈래는 전국에서 열리는 파티를 한곳에 모아 탐색부터 예약, 현장 입장, 참여 내역 관리까지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티 특화 서비스다.
그동안 파티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는 정보를 찾는 과정부터 불편을 겪어야 했다. 파티 정보가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채팅방, 액티비티 플랫폼 등에 흩어져 있어 관심 있는 파티를 찾으려면 채널을 하나하나 확인해야 했다. 예약도 DM으로 문의하고 계좌로 입금한 뒤 확인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고, 취소나 일정 변경 때마다 다시 연락해야 했다. 참여 전에 파티의 실제 분위기나 진행 방식을 알기 어렵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파티갈래는 파티를 테마별로 분류해 한 화면에서 비교·선택할 수 있게 했다. 미팅파티, 소개팅파티, 게스트하우스파티, 액티비티파티, 문화ㆍ예술 파티 등 성격이 다른 모임을 목적과 분위기에 따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지역과 날짜로 조건을 걸어 찾는 방식 외에 지도 기반 '내 주변 파티' 탐색도 제공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순서로 모집 중인 파티를 확인할 수 있다. 파티 카드에는 참가비와 남은 모집 인원, 장소까지의 거리가 함께 표시된다.
예약은 앱에서 곧바로 결제까지 이어지고, 예약 상태는 실시간으로 확인된다. 예약한 파티는 앱 안에서 상태별로 정리돼 참여 예정인 파티부터 방문을 완료한 파티, 취소한 파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채널에 흩어진 예약 내역을 따로 기억하거나 대화 기록을 되짚어볼 필요가 없고, 예정된 파티의 일정과 장소, 결제 정보도 같은 화면에서 함께 확인된다.
현장 입장은 QR 코드로 처리된다. 예약이 확정되면 발급되는 입장 QR 코드를 제시하면 별도 명단 확인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어 입구에서 이름을 대조하며 기다리는 과정이 줄어든다.
처음 참여하는 이용자를 위한 검증 장치도 마련했다. 파티 운영자는 승인 절차를 거쳐야 파티갈래에 입점할 수 있고, 후기는 파티에 실제로 참여한 게스트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전 다른 이용자의 후기로 파티 분위기와 진행 방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방문 후에는 직접 후기를 남길 수 있다. 회사는 운영 정책과 전담 고객 지원 창구도 별도로 운영한다.
파티갈래는 출시를 기념해 첫 가입 이용자에게 웰컴쿠폰을 증정한다. 복잡한 조건 없이 가입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파티갈래 운영사 포엠소프트 이진수 대표는 "파티를 즐기고 싶어도 어디서 어떤 파티가 열리는지 찾는 것부터 막막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취향에 맞는 파티를 쉽게 발견하고, 예약과 참여까지 부담 없이 이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축적된 후기 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맞춤 추천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게스트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파티갈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파티갈래'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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