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아이비엠솔에 기술 이전”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3 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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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계약 통해 난치성질환 환자 위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 확대 기대

숙명여대와 아이비엠솔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개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숙명여대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생명시스템학부 김종민 교수 연구팀 기술을 바이오 스타트업 아이비엠솔에 이전한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11월 1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종민 교수 연구팀은 EndMT(내피간엽이행) 제어 기반의 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관련 특허권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비엠솔과 함께 사업화에 나선다. 나아가 EndMT 연관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민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폐동맥고혈압 등 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중산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숙명여대 고유의 테크 파인더 전략으로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기업의 자금 유치와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후속투자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여기서 발생하는 기술료 수익이 추가 개발을 위한 재투자로 선순환하는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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