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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나래 교수, 정병기 회장. 사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4월 22일 충청남도척수장애인협회와 평생교육 확장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척수장애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장 배나래 교수가 참석하고, 협회에서는 정병기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척수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이를 통한 직업능력 향상, 교육 자료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정병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척수장애인들이 학습에 있어 겪는 장벽을 줄이고, 평생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척수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 협약이 그 권리를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나래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척수장애인의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이러한 노력이 척수장애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보다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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