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제33회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 개최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8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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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마음의 도야와 치유’ 주제로 마음 역량 강화 방안 모색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사회적 마음의 도야와 치유’를 주제로 제33회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20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음인문학연구소 교수진이 생태환경교육, 부모 소진, 사회적 돌봄, 학술 연구 실태를 조사해 사회적 마음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학술대회는 1부 이기흥, 2부 백현기 교수 사회로 ▲동양정신문화 기반 생태환경교육 교재 개발 제언: 유가(儒家)사상을 중심으로(박성호 교수) ▲미래세대 ‘부모 번아웃 감소 프로그램’ 개발 연구과제 제언(이은수 교수) ▲사회적 돌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과 돌봄인력 정서지원을 위한 정책 제언(오지선 교수)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료 접근성 실태에 관한 연구: 국내 박사과정생의 암묵적 지식(이대성 교수) 등 4편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에는 마음인문학연구소 김은진, 조성훈 교수, 교양교육원 유성 강사와 유교문화진흥원 조지선 연구원, 숙명여대 박소연 강사, 원광보건대 황지애 교수, 동원대 이승민 교수, 서강대 김민구 박사수료생 등 연구소 내·외부 전문가들이 사회적 과제와 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마지막 종합토론은 이기흥 교수를 좌장으로 4명의 발표자와 토론자 및 청중이 모두 참여하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또 특별기획공연으로 가야금 연주와 노래가 1부와 2부 발표 사이에 펼쳐진다. 공연은 정민아(모던 가야그머) 씨가 학술대회의 네 가지 주제를 치유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한 자작곡 ‘작고 작게’, ‘서른세 살 엄마에게’, ‘울지 말아요’, ‘또 다른 나에게로’, ‘무엇이 되어’, ‘사람의 순간’ 등 6곡을 선보인다.

장진영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은 “학술대회 참가 문의는 전화(850-7063)나 이메일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연구 분야의 교수진이 연구 결과를 공유하여 현대사회의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구체적인 치유와 도야의 대안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3회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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