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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지역사회 공연장에서 작품 실연: 어디로든 문’을 개최했다. 사진=호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는 지난 11월 22일 오후 5시부터 군산시 어린이공연장에서 펼쳐진 K-컬처 공연 ‘(캡스톤 디자인) 지역사회 공연장에서 작품 실연: 어디로든 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호원대 K-POP학부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무대 실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K-컬처 특성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목표로, K-POP학부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에는 K-POP학부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산시민과 지역 내 학교(군산제일고) 학생들이 초청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즐겼다.
이번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호원대 K-POP학부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현했다. 지역주민들은 K-POP학부 학생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적 복지 향상 ▲K-컬처 예술의 매력을 체험 ▲일상 속 여가와 스트레스 해소 ▲문화적 감수성 고취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특히, 대학이 지역의 공간적 자산과 협력하여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다.
정의붕 부총장(K-컬처엔터테인먼트사업단장 겸직)은 “이번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호원대는 앞으로도 K-컬처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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