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한양대, ‘예비 창업자 실무 역량 강화’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30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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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 교류’ 업무협약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왼쪽 네 번째)이 협약서에 서명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한양대학교가 학생 및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은다.


한양사이버대는 6월 29일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창업 지원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 것이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유연한 학습 환경을 갖춘 한양사이버대와 풍부한 오프라인 창업 생태계를 운영해온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협력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창업 지원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협업 ▲창업 인프라 상호 활용 ▲창업 네트워크 및 우수 인력 공유를 통한 실무 역량 제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유망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한양대 창업지원단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혁신적인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창업 성공을 적극적으로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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