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안전보건학과, 환경보건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04 0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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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캠퍼스 내 소음지도 제작 및 소음공해 평가’ 연구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이 환경보건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최윤희 교수와 재학생 11명이 2025년 (사)한국환경보건학회 봄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학교 캠퍼스 내 소음지도 제작 및 소음공해 평가’ 주제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안전보건학과 3학년 학생들은 캠퍼스 내 40여 곳의 소음을 직접 측정하고, 147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등 소음공해 평가와 더불어 안전보건 실험실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자료를 활용해 연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환경보건학회는 500명이 넘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출 및 위해성평가, 산업보건, 환경독성, 건강영향, 정책수립 등 5개 부문에서 130편 이상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졌으며,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은 산업보건 분야 발표를 통해 한 명이 최우수상을 받고, 두 명이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학생들은 학회 참여 및 연구 발표를 통해 전공과목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취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발표에 참여한 남다현 학생은 “평소 강의를 들을 때 건물 주변 소음으로 인해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캠퍼스 내 소음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윤희 지도교수는 “학술대회 참여 및 수상 경험은 취업 포트폴리오에 좋은 자료가 되고, 적극적인 교내 실습수업 참여를 통해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많은 실험실습 수업과 학술대회 참여 등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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