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4 0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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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교협 주관 사업…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자막 제작 등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부산디지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디지털대학교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장애대학생의 학습 수행을 돕기 위해 수어통역, 속기, 대필 등 교육지원 인력을 지원하고, 보조공학기기와 학습용 소프트웨어 등 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디지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강 과목에 대한 강의 자막 제작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강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격 교육 환경에서도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부산디지털대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 ▲자막 지원 시스템 구축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장애학생지원센터 송창근 센터장은“7년 연속 사업 선정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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