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15 0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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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공정 기술·전기자동차 전력전장부품 부문

인하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3년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디지털 트레이닝)에서 ‘반도체 제조공정 기술’, ‘전기자동차 전력전장부품’ 분야에 선정됐다.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디지털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2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새롭게 만드는 ▲반도체 제조공정 기술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 ▲전기자동차 전력전장부품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기획 초기부터 반도체, 전기자동차 관련 분야 대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등 4곳과 함께 논의하면서 설계됐다. 기업 현장실습의 기회도 학생들에게 주어진다. 인하대는 학생들이 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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