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싱가포르제조연합·첨단제조교육아카데미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0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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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강화 위해 협력
양국의 제조분야 재직자교육 노하우 공유 및 글로벌 네트워크 발판 마련

국립한밭대는 19일 대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2차년도 사업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제조연합 및 첨단제조교육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수행 중인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싱가포르제조연합(SMF, Singapore Manufacturing Federation) 및 첨단제조교육아카데미(AMTA, Advanced Manufacturing Training Academ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월 19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 김윤기 교학부총장과 김태구 대전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을 비롯해 SMF 최고경영자인 Dennis Mark, AMTA 총괄책임자 Zeng Xianting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한밭대가 주관하는 대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AWTA; Smart Manufacturing Advanced Workforce Training Academy)에서 진행하는 재직자·취업준비생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의 노하우 습득을 위해 추진됐으며, AMTA가 보유한 재직자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법론을 국내 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ndustry 4.0 혁신을 위한 싱가포르 제조혁신의 새로운 계획인 ‘SkillsFuture Singapore’의 제조혁신 국가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싱가포르 제조분야 훈련 프로그램과 관련한 산업 및 학계 조직의 네트워크 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국립한밭대 김윤기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한밭대가 대전 RISE 체계의 핵심 과제인 지역 정주형 재직자·취준생 교육 및 지·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구 사업단장은 “본 협약을 토대로 대전 특화산업분야 재직자·취준생들의 첨단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대전지역 제조분야 고급인력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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