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024 STEM+I 생각교실 사업 유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22 09:38:38
  • -
  • +
  • 인쇄

인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2024년도 STEM+I 생각교실’운영 사업을 유치했다.


‘STEM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머리말을 조합한 용어로 공학중심 융합교육을 말한다. 2024 ‘STEM+I 생각교실’은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와 ‘찾아가는 STEM+I 교실’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램 고도화’는 기존 실험 중심으로 운영되던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주제중심, 프로젝트, 토론 및 발표를 포함하는 단기 사사 교육 형태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STEM+I 교실’사업은 공학 중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일반 학생들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찾아가는 STEM+I 교실’은 세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형태는 ‘열린 STEM+I 교실’이다. 지역 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에서 신청한 누구나가 과학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지역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학교를 찾아가 과학교육과 체험을 함께 하는 ‘멀리가는 STEM+I 교실’이다. 마지막으로, 과학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원하는 소외 계층 대상 ‘빠짐없는 STEM+I 교실’이다다.

이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의 기회소외, 지역소외, 계층소외가 없는 과학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방향이다.

과학영재교육원 김진호 원장은 “우리 교육원이 인천의 영재교육 뿐 아니라 지역 학생들이 과학교육, 융합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과학교육은 학생들의 미래에 중요한 진로이며,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만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1998년 개원한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인천시와 인천시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22학년도까지 25년간 진행된 전국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평가에서 20회에 걸쳐 우수 교육기관으로 평가받아 전국 최고의 영재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