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RIS 에너지신산업사업단, VR자료관 구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10 0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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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및 에너지플랜트 안전교육 인프라 확보

국립군산대 RIS 에너지신산업사업단이 VR자료관을 구축하며, 이차전지 및 에너지플랜트 안전교육 인프라를 확보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근 국립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이하 사업단)이 VR자료관을 구축하여 이차전지 교육과 에너지플랜트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첨단 인프라를 갖췄다.


이번에 조성된 VR자료관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여 이차전지의 원리와 제조 공정을 학습하고, 에너지플랜트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안전 관리 절차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VR자료관은 새만금캠퍼스 ‘캠퍼스관’ 2층에 구축됐으며, 10명이 동시에 VR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은 작년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고교생, 구직자, 재직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9차례, 1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약 87점을 달성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VR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취업과 실무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전했다.

장민석 단장은 “VR자료관을 통해 학생들과 산업 관계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차전지와 에너지플랜트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은 전북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지역 혁신성장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단은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 신산업 육성, 기업 지원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및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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