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2024 산업체 위탁교육 한마당’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13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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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 산업체 위탁 교육생 800여명 호원대 방문 행사 큰 호응

호원대가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 소재한 호원대 산업체 위탁교육장의 위탁교육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산업체 위탁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호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는 지난 11일 문화체육관에서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 소재한 호원대 산업체 위탁교육장의 위탁교육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산업체 위탁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체에 소속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학습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한 자리로 호원대만의 특화된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실용음악을 선도하는 호원대학교의 명실상부 최고의 K-POP 학부의 환영공연을 비롯하여 스포츠무도학과의 우슈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우슈 공연에 참여한 이하성 졸업생(제 18회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우슈 국가대표)은 2024년 인터내셔널 우슈 토너먼트 대회에서 장권과 도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모교에 방문해 수준 높은 우슈 공연을 선보이며 성인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서울과 경기·인천에 소재한 호원대 산업체 위탁교육생들의 장기자랑 한마당에서 소통과 화합, 교우 간의 우정의 장을 여는 시간으로 다채로운 레크레이션과 노래, 춤, 악기연주, 개그 등의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경기광주교육장의 박미영 학생은 “직장인으로서 야간과 주말에 학업에 집중하는데 있어서 노력하는 것만큼 쉽지는 않지만, 만학의 나이에 늦은 시간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교우를 만나고 친교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면서 “또한 이번 본교방문을 통해 우리를 위해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총장님 및 교직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희성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28년간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서 5천여 명의 산업체 위탁교육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실용학문과 사회봉사, 열린교육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우리 대학을 믿고 새롭게 학업을 시작한 모든 성인학습자들을 응원하고,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두지 않는 호원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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